이 방법은 회사에서도 자주 접하게 되는 방법입니다.공부 계획을 세우고 ( 거창하게 말고 자신에게 맞게) 시도해 보고 시도한 결과를 다시 검증해봐서 잘되면 계속진행하고 만약 맞지 않을경우 개선해서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방법론입니다. 아주 신선하지는 않지만 시도해볼만한 방법입니다.
이책의 가장 핵심은 바로 두번째 성격에 맞춘 공부법 입니다
9가지 타입 분류법이란 이름으로 나온 방법론입니다.
우선은 타입 진단테스트를 통해서 9가지 유형으로 사람의 성격에 따라 분류 합니다.
저의 경우는 타입7 낙천가 타입이 나왔습니다.
결과는 저는 우선은 두근거리는 목표가 필요하고 독학보다는 학원을 추천하더군요.
이 처럼 9가지 유형타입에 따라 다른방법으로 공부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왜 사람들은 공부를 오랫동안 유지해서 본인이 목표로 한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는걸까요?
공부를 지속적으로 계속하는 비결은 멀까요 ? 인간은 원래 나약하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이 나태하다는 걸 인정해야 비로소 계속할수 있는 궁리가 생긴다고합니다.
공부하기 싫은 귀찮음을 어떻게 제거하는지가 공부를 계속하고 성공에 이르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일단 행동유도성의 차단입니다. 행동유도성이란 리모컨이 보이면 티비를 시청할수 있다는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