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초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계획을 세웠으나 몇달 하다가 포기하거나 응시해도 결과가 신통치 않았습니다.

물론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꼭 필요한 자격증 취득이기에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여 서점이나 도서관을 부지런히 다니면서 공부방법에 대한 나름 여러권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책을 읽을때는 "아 그래 이거 맞아" , " 오 방법좋은데","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 하고 결심하고 시도해 보지만 결국은 또 제자리 였습니다.

 

여러책을 읽어본 결과 문제는 내 안에 있는데 자꾸 다른사람과 비교해보고 다른 사람이

성공한 방법으로 시도를 한게 잘못된 방법이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다양한 공부법 책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저자의 특수한 경우이거나 저자와 공부방법이

딱 맞아서 좋은 결과가 나온결과 입니다. 다만 저와는 맞지 않았다는겁니다.

 

그러던 차에 세상에 하나뿐인 공부법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몇가지 기존과는 다른 공부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유명한 학원 강사로 수많은 학생들은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시도하지 않은 방법으로 공부법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PDCA 입니다. 계획(Plan) -> 실행(Do) -> 검증 (Check) --> 개선(Act)

이 방법은 회사에서도 자주 접하게 되는 방법입니다.공부 계획을 세우고 ( 거창하게 말고 자신에게 맞게) 시도해 보고 시도한 결과를 다시 검증해봐서 잘되면 계속진행하고 만약 맞지 않을경우 개선해서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방법론입니다. 아주 신선하지는 않지만 시도해볼만한 방법입니다.

 

이책의 가장 핵심은 바로 두번째 성격에 맞춘 공부법 입니다

 

9가지 타입 분류법이란 이름으로 나온 방법론입니다.

우선은 타입 진단테스트를 통해서 9가지 유형으로 사람의 성격에 따라 분류 합니다.

 

저의 경우는 타입7 낙천가 타입이 나왔습니다.

결과는 저는 우선은 두근거리는 목표가 필요하고 독학보다는 학원을 추천하더군요.

이 처럼 9가지 유형타입에 따라 다른방법으로 공부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왜 사람들은 공부를 오랫동안 유지해서 본인이 목표로 한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는걸까요?

 

공부를 지속적으로 계속하는 비결은 멀까요 ? 인간은 원래 나약하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이 나태하다는 걸 인정해야 비로소 계속할수 있는 궁리가 생긴다고합니다.

공부하기 싫은 귀찮음을 어떻게 제거하는지가 공부를 계속하고 성공에 이르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일단 행동유도성의 차단입니다. 행동유도성이란 리모컨이 보이면 티비를 시청할수 있다는 식입니다.

식탁위에 바나나나 과자가 있으면 저건 먹을수가 있네 라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행동유도성의 차단은 리모컨을 찬장깊숙히 숨겨놓거나 간식거리를 높은 곳에 올려놔서

그걸 꺼내서 먹기가 귀찮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상 책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위에서 제시한 성격에 맞춰서 일단 방향을 잡고

꾸준하게 PDCA를 시도해 보면서 본인이 왜 이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한후에 꾸준하게 시도해 보는겁니다.

 

"공부 방법은 그말 말하고 이제는 행동하자"

 

 

 

 

 

사진출처 : 출판사 해외교육사업단 (http://www.hedgroup.co.kr/03_publish.php)

 

 

+ Recent posts